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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제2회 시민 및 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소감 및 후기
등록일 2018.06.28

제2회 시민 및 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소감 및 후기 남겨

 

지난 2018년 5월,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의 제2회 시민 및 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2회 시민 및 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된 수상작은 시민 16건, 청소년(대학생 포함) 15건으로 수상자는 다음과 같은 후기를 남겼다.

 

- 권종원(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비장애인으로서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교통 체계에 있어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장애인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러한 공모전으로 여러 시민의 좋은 의견이 취합되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감사히 생각하며, 공모전의 결과 또한 널리 홍보되어, 우리 사회의 시스템이 모두를 아우르는 선진 시스템으로 발전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미래, 강주희(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평소 버스 도시철도를 비롯한 대중교통을 매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좀 더 편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고민 끝에 참가하였습니다. 참여하면서, 대중교통의 현황에 대해서도 잘 알 기회였고 좋은 결과도 얻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특히나 여러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현재 진행 중인 것인지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미 많은 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지는 중인 것을 알았습니다. 대중교통의 안정성과 편리함을 위해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사람이 고안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이 앞으로도 더욱더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을 만큼 좋은 취지의 공모전인 것 같습니다. 건의사항이라고 한다면 좀 더 많은 아이디어가 모일 수 있도록 공모전에 대한 홍보가 좀 더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영(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교통시설을 이용하며 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들 중 기존의 결제 시스템이 가장 치명적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제안을 하게 되었고, 장려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많이 기쁩니다. 앞으로 본 아이디어의 부족한 점들을 보안해 나아가며 보다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 신동원(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저는 사회문제를 주로 고민하는 프리랜서 소셜 기획자인데요. 특히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중교통을 소외된 사람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라는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의 공모전 취지에 무척 공감했고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고민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가용을 싫어하고 버스와 자전거를 많이 타며 교통카드의 편리함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교통카드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하고 확장하여 대중교통의 본래 취지를 더 강화하는 것에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물론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좋은 제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만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공모전에 대한 건의사항은 기존 응모작이나 수상작을 잘 정리하여 "백서"처럼 DB를 구축한다면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도 혹시 또 공모전을 개최하신다면 다음 응모할 사람들에게 좋은 서베이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럼 거인의 어깨에서 멀리 보듯 고민의 수준이 한단계 올라가고 응모작의 수준도 올라가서 더 좋은 응모작을 받게 되실 거예요. 아울러 여러 공모전을 경험해보고 느낀 것인데 무엇을 원하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어떤 조건이나 미션을 디테일하게 제시해주신다면 원하시는 바에 응모자들이 포커스를 좀더 정확하게 맞출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참고사례 같은 것을 제시해주셔도 좋구요. 그러한 고민과 노력을 주최측에서 조금 해주신다면 그에 맞춰 응모작의 완성도와 현실성도 조금 더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 김경규(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먼저 부족한 제안을 채택하여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연하게 스마트교통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접하고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제안자도 다자녀(3자녀) 가장으로 아이들을 보육하면서, 아이들이 어릴 때 병원진료 시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주변에서 쌍둥이, 삼둥이 등 다자녀 영유아 엄마들이 영유아 검진이나 예방접종 등 병원진료를 위해 이동시 쌍둥이 유모차에 영유아를 태우고 이동하는 것을 보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서울시 등 지자체에 제안하였지만 채택되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에서 부족한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주시어 감사드리며, 재단에서 “다자녀 영유아 가정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다둥이 콜택시(가칭) 운영”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문제점 도출 등 연구로 시행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마트교통복지재단 공모전에 참가할 생각이며, 건의사항으로 서울시와 협업하여 서울시장 상장을 수여하면 더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 할 것을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복지재단에서 교통약자 및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의성 제고와 대중교통 활성화 홍보 및 안전 교육 실시,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복지사업 진행에 감사드리며 귀 재단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박민철 강희우, 전호진(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먼저 공모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교통과 IT를 결합할 수 있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던 와중, 제가 평소에 일상생활에서 힘들었던 부분에 적용하면 어떨까? 라는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하였는데 이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강남 인근 지역에 거주하며 무정차 문제를 심각하게 느껴왔습니다. 저희가 제안한 탑승 고객 미리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무정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의 시간관리를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버스라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점이 어떤 것이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탑승 및 하차 시에 누군가는 가지고 있었을 법한 불만에 대해서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팀 나름의 솔루션을 도출해냄으로써 도시 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남는다. 실제로 실용화 되어 좋은 해결 방안으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영호(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뜻깊은 공모전에 뽑아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인 교통이 편리해지면 시민의 삶도 함께 편리해지므로 앞으로도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발굴하고 꾸준히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 채아람(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비워져야 할 임산부 배려석 자리가 비어지지 않은 경우를 보고 마음 한편이 불편했기 때문에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고민을 시작하게 된 아이디어였습니다. 여러가지 구상 끝에 아이디어 설계를 시작하게 됐으며, 평소 관심 있게 보고 있었던 재단에서의 공모전 참가 기회였기에 기쁜 마음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과정 또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을 뿐 만 아니라, 결과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저의 아이디어가 사용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김민정(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제 근무지 옆에는 많은 노인 분들께서 방문하시는 큰 공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 분들의 거동이나 불편 사항에 눈이 갔던 것 같습니다. 평소 오고 싶었으나 연세가 연세이시다 보니 거동이 불편해 가족들이 다 쉬는 명절에나 시간을 내 오셨다는 분도 계시고 손주들에게 구경 시켜주고 싶어 오랜만에 방문하셨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 모습들을 보고 있자면, 자식들 키우시느라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가보고 싶던 곳을 방문하시는 분들, '그 때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는데' 하고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실현이 될 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를 잊고 나라와 자식들에게 힘쓰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장애는 원해서 얻게 되는 것도, 잘못으로 받은 벌도 아닙니다.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아이디어는 '나에겐 해당 없는 복지'. '나는 쓸 일 없는 서비스' 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특정인'들을 위함이 아닌 모두를 위한 복지라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어서 작은 기회를 손에 쥘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성상혁, 이은송, 조경민(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우리팀의 아이디어가 뽑혀, 정말 기쁩니다. RDIF READER를 사용하는 교통카드중, 우리팀 아이디어를 사용해 교통약자 또는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격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열심히 해준 팀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팀원들과 주제를 정하고, 실제 불편한지 조사를 하고, 아이디어가 실현가능한지, 정말 교통약자 노인들이 조금더 편리하게, 비용적인 측면도 고려해보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팀원들과 시제품이나, 보다나은 아이디어로 다시 한번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 김일경, 홍준표, 최남일(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대학시절 하교 시간에 붐비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어느칸에서 타야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매일 반복되는 눈치싸움 속에서 '지하철 내 좌석현황을 알려주는 알림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어쏘 상기 아이디어로 스마트교통 복지재단의 공모전에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부산에는 지하철이나 버스등에 좌석에 대한 정보제공은 일체 없었습니다. 허나 사람들은 많이들 먼길을 앉아서 가고싶어 하죠. 카페나 블로그를 보면 "어떻게 하면 앉아서 갈 수 있나?" 라는 고민을 올리고 답을 할만큼 그 니즈가 높아졌는데요. 저희는 그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생각했던것이 ' 압전소자를 이용한 차세대 좌석현황 알림이'였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실용화된다면 좌석현황을 알려줌으로써 이동편의에 관한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좌석현황을 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설치 비용이 관건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레이져나 적외선으로 사람이 좌석에 앉은것을 인지하는 것은 너무 많은 비용이 들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및 보정할수 있는 압전소자와 열감지 센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교환이 용이하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채택이 되어 실용화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욕구를 충족시킬것 같습니다.”

 

- 전영제, 이혜인, 김유준(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우리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가 실제로 적용이 되어 더 쾌적한 출근길이 되어, 장애인들도 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좋을거 같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을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발달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공모전을 통해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아이디어지원서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우리의 이야기가 잘 전달 되어진것 같아서 좋고 현실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장려상 너무 값지다.”
“저는 학교에 같이 다니던 동기 중 한명이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 평소 휠체어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장애인의 이동성이 굉장히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공모전을 동기들에게 처음 들었을 때, 공모전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장애인의 이동성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와 뜻이 같은 학교 동기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어 공모전에 대해 준비하니 장려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희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도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장애인의 접근성의 불편함을 알릴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장애인의 접근성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권형인, 진세호(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이 공모전은 우연하게 인터넷을 하다가 발견해 참여하게 된 공모전입니다. 불편함이 발명의 원동력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대학생으로써 대중교통을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노인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낮시간대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편한점도 있지만 대중교통 시스템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좀 더 사용자들에게 편함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는 불편함이 저의 불평으로 끝나지 않고 좀 더 대중교통이 발전되는데에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허수경, 양우진, 이학송(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조금 부족했어도 뿌듯함이 큰 대회였다. 대중교통이란 우리에게 가까운 주제를 정해서 하니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즐거웠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평소에 자주 이용하지만 개선할 점을 생각하지 않았던 대중교통을 주제로한 공모전이라 조금 힘들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다. 대중교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토의를 통해 하나씩 소거해가고, 아이디어를 보충해나가는 과정이 좋았다.”
“본 공모전을 통해 자주 이용하였던 대중교통들을 조금 더 자세하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평소 친근하게만 느껴지던 것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 이주환((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우선 이렇게 좋은 기회와 결과를 주신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임직원분들, 공모전 관련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공모전을 통해서 평소 무의식적으로 이용하던 대중교통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고 무엇이 문제일지, 해결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수상하셨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서예진(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우선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평소 생각해보지 못한 대중교통 이용에 좀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대중교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많이 이용 할 수 있을까를 깊게 생각 해 보게 되었고, 막상 공모가 마감되고 나니까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 점에 너무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계속 스마트교통복지 공모전에 참여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에 뜻깊은 공모전이었고, 수상에 상관없이 뿌듯하고 더 발전하는 대중교통이 되었으면 합니다.”

 

- 주병철(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교통약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교통 이용 시 부주의를 환기시켜주기 위한 아이디어까지 여러 방면의 교통 이용자들의 측면에서 더 나은 아이디어를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저희 팀은 이번 공모전에 제출하게 된 아이디어 말고도 교통이용자들의 입장에서 많은 교통 관련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았습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팀원과의 의사소통능력도 함께 기르게 된 계기가 되어서 알차고 뜻 깊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서보민, 채자영(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이 공모전을 준비하는 동안 대중교통(지하철과 버스)을 이용할 때마다 교통약자분들이 불편을 느끼는 점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편하게 이용하려면 어떤 점이 바뀌는 것이 좋을까, 어떻게 바뀌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계속 고민하게 되었고, 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색다르고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것 같고, 스마트 교통복지재단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상작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주희영, 백성렬(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동아리 활동으로 매 학기 팀을 짜서 공모전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같은 동아리 선배와 함께 스마트 교통복지재단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공모전에 제출할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위해 평소에 타고 다니던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서 불편한 점이나 문제점, 필요한 점들을 찾기 위해 고민도 많이 하고 관찰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아이디어들 중에서 제일 괜찮은 아이디어를 하나 선택해서 제출하였는데 이 아이디어로 수상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만약 이 아이디어가 실제로 실시가 된다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고 참가한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을 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 이예진(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저는 예전부터 사회적 약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며 그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보려 노력하며 그들을 이해하려하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곳에서 그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직까지도 그들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저는 정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던 도중 만난 것이 바로 이 공모전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눈이 안보여 목적지가 어딘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몸을 움직이기 불편해 교통카드를 떨어뜨렸을 때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하기 때문이죠. 적어도 우리에게는 말입니다. 하지만, 장애인분들에게는 우리에게 당연한 것이 매우 불편하고 힘들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그들을 위해 ‘교통안전 팔찌’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했으며, 그것이 정말 운이 좋게 ‘장려상’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공모전 행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다은, 박근령, 옥다은(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2018년 제 2차 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매일 버스를 타면서 생각했던 의문점이 나만의 의문점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버스안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가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시작으로ㅡ 매일 버스를 타는 후배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스마트 교통복지재단의 2018년 제 2차 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함께 준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원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버스 앞쪽에 위치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마땅한 해결방법이 없다는 걸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우리의 일상 속에 밀접한 교통복지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더 좋은 교통복지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공모전에 처음 참가하려고 했을 때는 엄청난 아이디어가 있어야하고 전문적인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참가를 해보니 엄청난 아이디어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이고, 전문적인 생각은 아이디어에 대해 조사를 조금 더 하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준비를 하며 그리고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기까지 팀원 선배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많은 피드백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이 많았던 것 같다.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낼 수 없는 것이고 팀원들의 도움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느꼈고 공모전은 주제 속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대학에 와서 처음 참가한 공모전에서 장려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기에 기분이 너무 좋다!”
“대중교통의 불편함에 관하여 평소에 크게 인식하고 있지 못했지만, 스마트 교통복지재단이 주체한 2018 제2차 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뉴스 기사들을 접하고 대중교통과 관련하여 어떠한 사회적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기사들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저는 느끼지 못했던 불편한을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 역시 크지는 않더라도 사소한 것들로부터 불편함을  겪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골모전이라 준비하는 데에 많은 어랴움을 겪었지만, 공모전을 함께 준비했던 선배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고 무려 장려상이라는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정지은, 이예린(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우연한 기회로 해당공모전의 공고를 접하게 되었고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였기 때문에 고민 없이 참가를 결정하게 되었다. 대학생이다 보니 거의 매일 학교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지하철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겪었고 이를 보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 승객들의 지하철의 무리한 탑승을 관한 주제로 방향을 결정하게 되었고 이 문제가 평소에 겪었던 지하철 연착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자료 수집을 하며 알게 되었다.  문제점을 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일 것 같다고 판단된 해결방안으로 글을 완성시켰다. 글을 쓰면서 우리의 아이디어가 실생활에 적용되고 그것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려상’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뻤고 좋은 경험과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스마트교통복지재단에 감사를 표한다.”

 

- 강은별, 김민희, 윤아름(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우리 팀은 인간의 생활에서 정말 중요한 ‘교통’, ‘이동’에 대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싶었습니다.실제로 장애인들은 문턱, 문고리, 급한 경사로 등으로 인해 이동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의시설 증진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권과 편의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도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모범 편의시설을 알려주고, 또 장애인과 지역사회주민들이 불편시설을 제보하여 개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의 로고 및 디자인 작업, 앱 홍보를 위한 카드 뉴스 등을 직접 제작하여 실현가능성을 높이고자 노력했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얻은 것 또한 많습니다. 법률을 비롯한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고 현장전문가님과 교수님들을 찾아뵈어 자문을 구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편의 증진에 대해 많은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모전을 주최해주신 스마트교통복지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장애인에게 편리한 시설은 우리 모두에게 편리합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변시영(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저는 이번에 2018 제 2차 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변시영입니다. 저는 이 공모전을 하기 전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스템이나 시설 같은 것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공모전을 시작한 후 부터는 사회적 약자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그들을 더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공모전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찾아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공모전을 통해 제가 더 변화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좋은 공모전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스마트 교통복지재단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부족한 아이디어였지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노재윤(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몰론 평소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가끔 생각해봤던 아이디어였지만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것을 여러자료들을 알아보며 ‘구체화’시켜본 것 같다. 우리가 대중교통에서 주로 보는, 특히 내가 제시한 버스에서 볼 수 있는 노약자는 어린이와, 노인들이 주를 이룬다. 몰론 전자의 경우에도 버스에서 주의하지 않을 시 위험하지만 시각 장애인분들부터 시작하여 아예 대중교통에서 볼 수 없는 교통 취약계층 또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여러 기관에서 협력하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다. 또한 이런과정을 거쳐 대중교통이 진정한 5000만의 발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강민성, 김환, 한영주(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시내버스 이용 시 안전에 대해 막연히 해왔던 아이디어를 공모전에 내게 되었는 데 입상하게되어서 너무 뜻 깊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소강, 노지민, 한수빈(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스마트교봉복지재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회공헌 재단이 교통분야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새로웠고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기에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데, 평소에는 내 갈길만 가기에 돌아보지 못했던 대중교통들의 문제들과 보완점들에 대해 이 공모전을 통해서 생각할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하루쯤은 스마트폰을 넣고 유심히 대중교통을 둘러보니 ‘아, 이런 약자들은 이런 문제가 참 고충이겠구나’하는 생각들이 들게 되고 그것이 아이디어로 나와 제안서로 제출하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잘 몰랐었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이 많이 발달되어 있고 약자들을 위한 서비스들도 여러방면으로 힘을 썼구나 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의 아이디어 공모전처럼 현재의 서비스에서 조금 더 발전해서 그 서비스들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새롭게 접근해야 할 대상이나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등에 대해서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시민이나 학생들에게 제안서를 받는 것이 정말 좋은 방안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대중교통이나 이용하는 약자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런 공모전 참여가 활발해진다면 더 멋진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의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우리나라가 대중교통이 잘 발달 되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빠르게 발전하는 우리나라의 IT기술 발전 속도에 맞추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조금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재단인 스마트교통복지재단에서 이렇게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만들어진 세상임을 자연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학도로써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비롯한 취약계층들이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겪을 불편함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하여 모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지 체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뿌듯했고, 우리의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더욱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아이디어들이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실현되어 좀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물론이고 사회적인 약자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그들이 더 편리하고 원활환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우리들의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와 지하철 위주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첫 아이디어 회의를 할때 지하철의 혼잡도를 표시하는 지하철혼선도와 장애인콜택시의 현황과 미리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두개의 사업 모두 시범사업과 활용되고 있었고 우리는 난관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아이디어 회의와 현장조사를 통해 신체적으로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휠체어 탑승여부를 알려줄수있는 표시등이 있다면 그들뿐만 아니라 일반승객들 까지도 원활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진행중이거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사업이 없었고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나서 부터는 원활하게 제안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참가하고 나니 대중교통을 색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었고 일반시민과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초 유럽자유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유럽의 대중교통을 보고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위대함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대함은 단순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공모전과 같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시도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김길우, 이현기(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저희는 충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평소 이런 교통, 안전, 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불편한 점을 개선하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스마트교통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사고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라 사고방지와 압전센서를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고령자, 장애인, 교통약자를 위한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하여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권진화(청소년(대학생 포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하루의 시간 중 많은 시간을 지하철 안에서 보내며 책을 읽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하지만, 자연스레 사람들을 관찰하게 되기도 합니다. 파주에서 서울까지 지상으로 달리는 경의중앙선은 흔들림이 좀 있는 편인데 서 있는 사람들은 손잡이를 잡고 있거나 휘청거려도 금방 중심을 잡지만, 바퀴는 사람이 아닌지라 그대로 미끌어지기에 지하철이 흔들리면 객실 안에 있는 유모차나 휠체어를 보게 됩니다. 보호자가 앉거나 서서 잡고 있는 불편함, 브레이크가 풀리거나 마찰 없이 미끌어질 위험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손잡이 기둥에 끈 등으로 고정하는 방법을 생각했으나, 타고내리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공간이라 위험할 것 같았는데, 평소에 무슨 공간인지 잘 몰랐던 곳이 휠체어 등을 위한 공간임을 알게 되어, 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해결안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지만, 지하철 내의 복지 차원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제안하게 되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젠가 아이디어가 시행되어 보는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 모두 불안하지 않은 지하철 이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의 소감 및 후기에 감사드리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하여 대중교통 발전과 교통약자를 위한 재단 사업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사업,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사업 등을 지원하는 재단으로써 대중교통 분야의 사회적 기여를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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